부모님 센터 가신 8시간, '이 카드'로 월 300만 원 평생 직업 얻는 법
"아침 9시에 어머니를 주야간보호센터 셔틀버스에 태워 보내고 나니, 오후 5시까지 오롯이 저만의 시간이 생겼습니다. 그런데 10년 넘게 살림과 간병만 하다 보니 막상 이 귀한 시간에 무얼 해야 할지 두려움이 앞서더군요." 지난번 포스팅을 보시고 주야간보호센터에 부모님을 모시게 된 많은 5060 자녀분들이 제게 남겨주신 공통된 고민입니다. 매일 8시간이라는 꿀 같은 자유를 얻었지만, 단절된 경력과 쉰이 훌쩍 넘은 나이 때문에 다시 사회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십니다. 식당 주방 보조나 단순 청소 아르바이트밖에 할 수 없다고 체념하시기도 하죠.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.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'따뜻한 마음과 삶의 지혜를 가진 중장년의 노동력'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. 국가에서는 여러분이 제2의 전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수백만 원의 학원비를 전액 대신 내주고, 심지어 매월 용돈(훈련 장려금)까지 쥐여주는 완벽한 제도를 만들어 두었습니다. 오늘 이 시간에는 텅 빈 8시간을 월 300만 원 이상의 가치로 바꿔줄 마법의 지갑, [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 지원 무료 교육]을 통해 평생 직업을 얻는 3단계 매뉴얼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 1. 수백만 원 학원비가 공짜? '국민내일배움카드'의 기적 동네 컴퓨터 학원이나 요리 학원에 상담을 가보면 한 달 수강료가 40~50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. 6개월 과정이면 수백만 원이 깨지죠. 수입이 끊긴 경단녀(경력단절여성)나 은퇴자에게는 엄두도 내지 못할 큰돈입니다. 하지만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해 주는 '국민내일배움카드'를 신청하시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지원 금액: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, 개인당 기본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훈련비가 카드에 채워집니다. 추가 혜택 (돈 받으며 공부하기): 학원비가 공짜인 것은 물론이고, 하루 5시간 이상 교육을 성실하게 출석하시면 교통비와 식대 명목으로 매월 ...